
하반기 절세 플랜 — 내년 5월 종합소득세, 7월부터 준비해야 하는 이유
종소세는 5월에 결정되지 않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무엇을 하느냐가 세금을 가릅니다. 노란우산·연금계좌·증빙 관리, 하반기 절세 3종 세트를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폰택스입니다.
5월 종합소득세 고지서를 받아들고 "작년에 뭐라도 해둘걸" 하고 후회하는 사장님을 매년 만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종소세는 5월에 결정되는 세금이 아닙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만들어진 숫자를 5월에 확인할 뿐이죠. 그래서 상반기가 끝난 지금이, 내년 세금을 바꿀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출발선입니다.
노란우산공제 — 사장님의 연말정산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입하는 노란우산공제는 납입액이 소득 구간에 따라 연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됩니다(사업소득 4천만 원 이하 600만, 1억 원 이하 400만, 1억 초과 200만). 폐업·노후 대비 목돈을 쌓으면서 세금까지 줄이는 구조라, 개인사업자 절세의 기본기로 꼽힙니다.
올해부터는 제도도 좋아졌습니다. 2026년 납입분부터 50개월 추가납입 한도가 폐지되어, 사업을 계속하는 한 매년 공제 한도를 반복해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하반기 6개월 납입분이 고스란히 내년 공제로 잡힙니다.
연금저축 · IRP — 세액공제의 축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노란우산이 '소득공제', 연금계좌가 '세액공제'라 둘은 중복 적용됩니다. 두 제도를 병행하면 과세표준을 낮추고 산출된 세금에서 한 번 더 빼는 이중 효과를 얻습니다.
포인트는 납입 시기입니다. 12월에 900만 원을 몰아 넣으려면 목돈이 필요하지만, 지금부터 나누면 월 150만 원 수준으로 같은 효과를 냅니다.
증빙 — 가장 확실한 절세
공제 상품이 '더하는 절세'라면 증빙은 '지키는 절세'입니다. 사업용카드 홈택스 등록, 사업용 계좌 사용, 3만 원 초과 지출의 적격증빙 수취 — 이 습관들이 무너지면 실제로 쓴 경비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하반기 지출부터라도 카드와 계좌를 사업용으로 일원화해 보세요.
인건비가 있다면 원천세 신고와 지급명세서 제출도 빠뜨리면 안 됩니다. 신고 안 된 인건비는 5월에 경비로 쓸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상담 신청하시면 첫 한 달 기장료가 무료입니다. 사장님 소득 구간에 맞는 공제 한도 설계부터 증빙 체계까지, 하반기 절세 플랜을 폰택스가 짜드립니다.
우리 가게 숫자로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계산해 보고 싶으시다면 폰택스 무료 상담 신청하기로 문의 주세요. 세무기장 상담은 무료로 진행됩니다.